조정민, K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시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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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롯데 칸타타 오픈에서는 조정민 선수가 54홀 최소타 신기록으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정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3언더파는 KLPGA 투어 54홀 최소타 기록인데요, 두 팔을 들고 환호한 조정민 선수, 대기록과 함께 시즌 첫 승 그리고 통산 3승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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