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LPGA 이민지, 1타 차 우승! 입력 2018.05.28 21:56 수정 2018.05.28 21:5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LPGA 볼빅 챔피언십에서 호주교포 이민지가 김인경 선수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마지막 홀 버디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