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지금의 어려움, 한반도 평화 머지않았다는 뜻이길"


동영상 표시하기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는 길목의 꽃샘추위가 매서운 법입니다.

그렇듯이 지금의 갈등과 어려움은 한반도 평화가 머지않았다는 뜻이기를 바라겠습니다.

특집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