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지금의 어려움, 한반도 평화 머지않았다는 뜻이길" 입력 2018.05.25 22:39 수정 2018.05.25 23:17 동영상 표시하기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는 길목의 꽃샘추위가 매서운 법입니다. 그렇듯이 지금의 갈등과 어려움은 한반도 평화가 머지않았다는 뜻이기를 바라겠습니다. 특집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