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전 '3층 서기실의 암호'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5일 교보문고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에 따르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SNS상에 금서로 지정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젊은 독자층에서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사진은 이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한 시민이 책을 집어 들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전 '3층 서기실의 암호'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5일 교보문고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에 따르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SNS상에 금서로 지정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젊은 독자층에서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사진은 이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한 시민이 책을 집어 들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