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F조' 스웨덴·멕시코, 본격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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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 멕시코 우리의 조별리그 상대들도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23명의 엔트리를 확정한 스웨덴은 소속팀 경기가 남은 3명을 제외한 20명의 선수가 조금 전 스톡홀름 캠프에 모였습니다.

스웨덴은 앞으로 덴마크, 페루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 뒤 우리 대표팀과 같은 날짜인 다음 달 12일, 러시아에 입성합니다.

지난주 10명의 선수로 일찌감치 훈련을 시작한 멕시코의 캠프에도 대부분의 선수가 합류하며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경계 대상 1호인 치차리토도 오늘(23일)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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