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리며 16강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최유림에 한 홀 차로 끌려가다 13번 홀 버디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그리고 15번 홀에서 내리막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역전했습니다.
한 홀 차로 승리한 박인비는 정연주와 3라운드를 치릅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자영과 이정은, 최혜진, 김해림도 나란히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리며 16강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최유림에 한 홀 차로 끌려가다 13번 홀 버디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그리고 15번 홀에서 내리막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역전했습니다.
한 홀 차로 승리한 박인비는 정연주와 3라운드를 치릅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자영과 이정은, 최혜진, 김해림도 나란히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