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왔어요"…송혜교, 한층 더 청순해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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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중국 상하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SNS에서 상하이를 가리키는 ‘SH’라고 적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순백의 원피스와 베이지 컬러의 구두를 매치했다. 여기에 송혜교는 우아한 단발머리의 헤어스타일을 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 사진은 송혜교가 지난 15일 중국의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촬영한 것으로, 한류스타 송혜교의 참석으로 중화권 취재진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는 후문.

송혜교는 지난해 10월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 뒤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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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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