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박세리를 포함한 한국 골프의 영웅들이 유망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에는 최경주, 박세리, 강욱순, 허석호, 박지은 등 골프 스타 15명이 멘토로 참가해 골프 꿈나무들을 지도했습니다.
2016 리우올림픽에 남녀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던 최경주와 박세리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녀 대표 선수들과 함께 18홀을 돌며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최경주, 박세리를 포함한 한국 골프의 영웅들이 유망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에는 최경주, 박세리, 강욱순, 허석호, 박지은 등 골프 스타 15명이 멘토로 참가해 골프 꿈나무들을 지도했습니다.
2016 리우올림픽에 남녀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던 최경주와 박세리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녀 대표 선수들과 함께 18홀을 돌며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