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무조정실, 어려움 겪는 '군산' 집중관리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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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이 국무조정실의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지역경제 위기 지역인 군산과 통영을 집중관리 갈등 과제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은 해마다 집중관리 과제를 선정해 부처 간 이견을 조율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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