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이 예상보다 적은 1~2개 종목에서만 성사될 전망입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알사바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의장을 만나고 돌아온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추가 엔트리를 승인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누의 드래곤보트와 같이 출전 선수를 늘릴 필요가 없는 한두 개 종목에서만 남북 단일팀이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이 예상보다 적은 1~2개 종목에서만 성사될 전망입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알사바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의장을 만나고 돌아온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추가 엔트리를 승인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누의 드래곤보트와 같이 출전 선수를 늘릴 필요가 없는 한두 개 종목에서만 남북 단일팀이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