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4일)밤 9시 반쯤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나들목 근처에서 47살 정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앞서 가던 23살 박 모 씨의 23톤 화물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정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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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4일)밤 9시 반쯤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나들목 근처에서 47살 정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앞서 가던 23살 박 모 씨의 23톤 화물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정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