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신갈정류장 부근을 달리던 17t 택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서행하는 등 일부 교통체증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짐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41살 이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신갈정류장 부근을 달리던 17t 택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서행하는 등 일부 교통체증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짐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41살 이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