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하고 1일이 지나갔습니다.
대통령 스스로 밝힌 취임 1년 소회, sns에 올린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퇴임할 때 국민들이 "사는 게 나아졌다."고 말해주는 거랍니다.
그렇게 되면 문대통령에게도, 나라에도, 국민에도 다 좋은 일이 되겠지요.
지난 1년 문대통령 곁에서 대통령 부인으로서 역할을 다한 김정숙 여사의 1년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