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 사흘내 발표…비무장지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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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 확정과 관련해 "사흘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를 주재하던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때 회담 장소로 판문점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것과 관련해 "비무장지대는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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