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미국 위스콘신에 거주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빅맥을 먹은 사람’ 기네스북 기록 소유자인 64세 도널드 고스키가 3만 개째 빅맥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고스키 씨는 1972년부터 빅맥을 처음 먹은 뒤로 모친상 등 8일만 제외하고 매일 빅맥을 먹어왔습니다. 놀랍게도 고르키 씨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은 정상이라고 합니다.
W
46년 동안 '빅맥' 먹어온 외길인생 할아버지…평생 먹은 빅맥이?!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W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