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취준생들의 고민…부담스러운 '면접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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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 블라우스가 16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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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해두고... 아, 수선비는 생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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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항목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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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전거 타고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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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스펙 아니겠어요?"

청년들의 주거문제 실태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던 '레이방 일평 구하기'시즌이 마무리되고 밀레니얼 세대들의 고민들을 좀 더 폭넓게 다루는 '레이바'가 시작되었다.

시청자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심심한 위로가 되고자 하는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로, 이번 에피소드는 지방에 주거하는 한 취준생이 경제적 이유 때문에 서울에서의 구직 면접을 포기해야 하는 사연을 중심으로 취준생들에게는 너무나 부담스러운 면접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라규영, 서지원 / 출연 라규영 / 촬영 라규영 / 편집 라규영 / CG 라규영 / 연출 라규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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