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단일팀도 만들자"…아쉬움 뒤로한 작별 인사 입력 2018.05.07 21:47 수정 2018.05.07 22:17 동영상 표시하기 27년 만에 단일팀의 감동을 전한 남북 탁구 선수들이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다음에는 남자도 단일팀을 만들자며 활짝 웃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