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행 항공노선' 요청…ICAO 내주 방북"


국제민간항공기구 관계자들이 다음주 북한을 방문해 '한국행 항공노선'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는 현지시간으로 4일 한국으로 가는 새로운 항공노선을 열어달라는 북한의 요청을 현재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유엔 산하 정부 간 전문기구로, 민간항공 분야의 기술발전과 항공 기준을 제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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