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도전' 양용은, 첫날 무난한 출발!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주 일본에서 우승하고 이번 주 국내 대회 매경오픈에 나선 양용은 선수가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비바람에 한때 우박까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양용은은 언더파는 기록하지 못하고 이븐파 공동 18위로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선두와 격차는 4타밖에 안 됩니다.

인도의 아지테쉬 산두가 4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