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남동쪽 서배너 공항 인근 고속도로에 현지시각으로 어제(2일) 오전 11시 30분쯤 군 수송기가 추락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미 공군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소속 주방위 공군 제156 비행단의 수송기가 훈련 임무 중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수송기에 탑승한 요원 전원은 푸에르토리코 주민으로 추정됩니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남동쪽 서배너 공항 인근 고속도로에 현지시각으로 어제(2일) 오전 11시 30분쯤 군 수송기가 추락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미 공군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소속 주방위 공군 제156 비행단의 수송기가 훈련 임무 중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수송기에 탑승한 요원 전원은 푸에르토리코 주민으로 추정됩니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