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 뉴욕에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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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늘(3일) 미 뉴욕 맨해튼에서 국내외 언론사와 유명 블로거 등을 상대로 일곱 번째 G시리즈인 'G7 씽큐'를 공개했습니다.

'G7 씽큐'는 역대 LG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충격, 진동, 고온 등 14개 부문에서 미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또 최대 5m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도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11일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18일 정식 출시에 들어갑니다.

(사진=LG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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