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회담이 끝난 뒤 만찬 자리에서 13살 어린인의 청아한 목소리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홀렸습니다.
북한 리설주 여사와 김여정 부부장이 따라 부르기도 했는데, 제주 소년 오연준 군이 부른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 비디오머그를 통해 다시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회담이 끝난 뒤 만찬 자리에서 13살 어린인의 청아한 목소리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홀렸습니다.
북한 리설주 여사와 김여정 부부장이 따라 부르기도 했는데, 제주 소년 오연준 군이 부른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 비디오머그를 통해 다시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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