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금지법을 만들었던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화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늘(29일) 대입제도개편 공론화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을 비롯해 강현철 호서대 교수, 이명진 고려대 교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금지법을 만들었던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화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늘(29일) 대입제도개편 공론화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을 비롯해 강현철 호서대 교수, 이명진 고려대 교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