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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찾는 사람들 'FINDER'
'죽음' 이라는 단어는 무겁고 금기시되는 단어다. 하지만 이 단어를 다르게 해석하는 한 사진작가가 있다.
홍산 작가는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정 사진을 찍는 작가로 죽음이란 단어를 마주함으로써 삶을 이어나가는 전환점으로 삼아보자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연출 서지원 / 촬영 박은비아 / 편집 서지원 / 디자인 김민정 / CG 박수현 / 도움 정대한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