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고시공부를 했던 해남 대흥사 요사채. 고시방은 스님들이 수행하는 선원구역 내에 있어 평상시 외부인 출입이 금지돼 있었으나 대통령 당선 이후 문의가 쇄도해 안거 기간을 제외한 8개월째 개방 중이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고시공부를 했던 해남 대흥사 요사채. 고시방은 스님들이 수행하는 선원구역 내에 있어 평상시 외부인 출입이 금지돼 있었으나 대통령 당선 이후 문의가 쇄도해 안거 기간을 제외한 8개월째 개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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