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2회 연속 진출 쾌거의 바탕이 된 여자 실업 축구 WK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신생팀 창녕WFC는 수원도시공사와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후반 16분 이현영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1대0으로 졌습니다.
모두 8팀이 겨루는 WK리그는 오는 10월 22일까지 6개월 동안 펼쳐집니다.
여자 월드컵 2회 연속 진출 쾌거의 바탕이 된 여자 실업 축구 WK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신생팀 창녕WFC는 수원도시공사와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후반 16분 이현영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1대0으로 졌습니다.
모두 8팀이 겨루는 WK리그는 오는 10월 22일까지 6개월 동안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