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저녁 7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빌딩 4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컴퓨터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뒤쪽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저녁 7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빌딩 4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컴퓨터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뒤쪽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