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 별세…남은 분은 28명" 입력 2018.04.23 21:50 수정 2018.04.23 22:27 동영상 표시하기 위안부 피해자인 최덕례 할머니가 향년 97세로 오늘(2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살아 계신 분은 이제 스물여덟 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