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약 주세요"…약국에서 내민 건 '건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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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때문에 급하게 약국을 찾은 에디터. 그런데 약사가 변비약이 아닌 건자두를 내민다.

건자두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해소에 탁월한데, 이처럼 약에 의존하거나 약을 먹을 수 없는 환자들에게는 약국에서도 과일을 추천한다고 한다.

사실 과일을 처방하는 것은 생소한 일이 아니다. 미국의 일부 병원과 약국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식품진단을 내리고 식품처방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실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과일과 채소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한다. 평소에 건강한 식품을 미리미리 많이 챙겨 먹자!

글·구성 김유진, 이규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하대석 / 제작지원 테일러푸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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