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1시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서 택시가 주차된 5톤짜리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탑승한 51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1시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서 택시가 주차된 5톤짜리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탑승한 51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