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신인' 최혜진 2승 시동…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국내 여자프로골프의 특급 신인 최혜진 선수가 시즌 2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혜진이 1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아냅니다.

빼어난 퍼트 실력까지 더해 첫날 5언더파로 선두 조윤지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최혜진은 시즌 개막전 우승에 이어 2승에 도전합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 LPGA 투어 LA오픈에서는 박인비가 첫날 5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