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지원 논란에…다산신도시 '실버 택배' 결국 백지화


동영상 표시하기

경기도 다산신도시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택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실버 택배' 대안이 세금 지원 논란 속에 결국 백지화됐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아파트 단지 내 택배 차량의 통행을 거부하는 경우 자체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