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여자프로농구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국내 최장신 센터 박지수 선수가 미국 무대에 도전합니다.
박지수는 소속팀 국민은행과 상의 끝에 WNBA에서 뛰기로 결정하고 다음 주 월요일 자신을 선택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팀의 훈련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수는 훈련 캠프에서 12명의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에 나섭니다.
지난주 미국 여자프로농구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국내 최장신 센터 박지수 선수가 미국 무대에 도전합니다.
박지수는 소속팀 국민은행과 상의 끝에 WNBA에서 뛰기로 결정하고 다음 주 월요일 자신을 선택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팀의 훈련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수는 훈련 캠프에서 12명의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