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달렸다…일본 공무원 마라토너, 보스턴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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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유명세를 탄 일본의 공무원 마라토너가 122년 역사를 자랑하는 보스턴 마라톤 남자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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