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를 일기로 별세한 원로배우 고 최은희 씨의 장례가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고 최은희 씨의 아들인 영화배우 신정균 씨는 오늘(17일) "영화인장으로 치러야 한다는 영화계 의견이 많았지만 어머님 생전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원로배우 고 최은희 씨의 장례가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고 최은희 씨의 아들인 영화배우 신정균 씨는 오늘(17일) "영화인장으로 치러야 한다는 영화계 의견이 많았지만 어머님 생전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