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12시 35분쯤 인천 중구 인천대교 인근 방조제 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방조제를 지나던 시민이 보고 최초로 신고했으며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12시 35분쯤 인천 중구 인천대교 인근 방조제 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방조제를 지나던 시민이 보고 최초로 신고했으며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