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미수습자 가족들은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이 새겨져 있는 4월의 봄이 가장 아프고 또 힘든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작은 다짐이 그분들의 아픔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을 겁니다. 다음 봄에는 남은 다섯 명까지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면서…
세월호 4주기 보내드린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미수습자 가족들은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이 새겨져 있는 4월의 봄이 가장 아프고 또 힘든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작은 다짐이 그분들의 아픔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을 겁니다. 다음 봄에는 남은 다섯 명까지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면서…
세월호 4주기 보내드린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