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대한항공 하면 생각나는 땅콩·갑질…책임은 누가?" 입력 2018.04.14 22:21 수정 2018.04.16 19:11 동영상 표시하기 비행기 동체에 태극마크 달고 다니는 대한항공을 떠올릴 때, 그 어떤 서비스보다 땅콩이나 갑질이 먼저 생각나게 된 건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재벌 '갑질' 논란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재벌 '갑질' 논란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재벌 '갑질' 논란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