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리아 공습' 정보수집 전력…아베 "미·영·프 결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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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사카(大阪)를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기자들에게 "화학무기 사용을 허가할 수 없다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결의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행동(시리아 공습)은 더이상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한 조치로 이해한다"며 "오늘 저녁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어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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