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선수가 미국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톱텐으로 출발해 통산 3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주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대회에서 샷 감을 끌어 올린 김시우 선수, 14번 홀에서 9.5m 긴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김시우는 3언더파를 쳐 선두 로리 사바티니에 4타 뒤진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김민휘도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선보이며 김시우와 순위를 나란히 했습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 공동 20위입니다.
김시우 선수가 미국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톱텐으로 출발해 통산 3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주 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대회에서 샷 감을 끌어 올린 김시우 선수, 14번 홀에서 9.5m 긴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김시우는 3언더파를 쳐 선두 로리 사바티니에 4타 뒤진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김민휘도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선보이며 김시우와 순위를 나란히 했습니다. 최경주는 2언더파 공동 20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