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대리전…美·英·佛 폭격 검토에 독일·이탈리아 지원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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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사태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의 대응 기조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을 주도로 영국과 프랑스 등 주요 서방 국가들이 시리아 정권을 겨냥한 보복 공격 태세에 들어갔고 독일과 이탈리아는 후방 지원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와 그 동맹인 러시아는 서방의 공격 태세를 반대하고 있으며 시리아 인접국 터키는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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