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부당 내부거래' 혐의 SPC그룹 현장조사


SPC그룹이 부당 내부거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지난 9일부터 SPC그룹 계열사에 조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가격을 부풀려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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