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폐경'이라고 부르지 말자…이제는 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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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FINDER’

모든 여성들의 인생에는 초경, 월경, 완경이 존재한다.

우리들은 흔히 폐경이라고 말하지만 닫힐 폐자를 쓰는 폐경이란 단어는 당사자에게도 주변인에게도 부정적인 인식을 불러일으킨다. 단어를 바꿔씀으로써 완경 여성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그들의 완경문화를 바꾸자는 스타트업이 있다.

달고리는 완경 여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하는 '완경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연출 서지원 / 촬영 김서연 / 편집 서지원 / 디자인 김민정 / CG 박수현 / 도움 안소연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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