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매스터에 이어 NSC 대변인도 백악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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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매스터 백악관 NSC 보좌관에 이어 마이클 앤턴 NSC 대변인도 백악관을 떠난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는 앤턴 대변인은 조만간 백악관을 떠나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강사 겸 저술가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앤턴 대변인은 "나라에 봉사하고 국정과제를 수행할 기회를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앤턴 대변인은 언제까지 백악관에 있을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주 안에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폴리티코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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