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년의 거침없는 발차기!…"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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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꿈인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 김지민 군. 하지만 나이 제한으로 국가대표가 아닌 국가대표 상비군에 도전하는데…. 그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될 수 있을까?

기획 영재발굴단 / 편집 박수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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