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년의 거침없는 발차기!…"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 하현종 기자 입력 2018.04.06 11:08 수정 2018.04.06 11:08 동영상 표시하기 국가대표가 꿈인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 김지민 군. 하지만 나이 제한으로 국가대표가 아닌 국가대표 상비군에 도전하는데…. 그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될 수 있을까? 기획 영재발굴단 / 편집 박수현 (SBS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