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점점 일찍 피네…일상 파고든 '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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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기온 상승으로 예상보다 빨리 만개한 벚꽃. 예쁘긴 하지만 이른 벚꽃에 걱정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 주민과 비가 온 뒤 벚꽃이 빨리 떨어져 버려 걱정인 벚꽃축제 추최측입니다. 

또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았지만 이미 많은 지자체들은 3월 말에 나무심기 행사를 마쳤습니다. 지금 나무를 심기엔 시기가 늦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일상 속 가까이 다가온 지구 온난화 문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글·구성 구민경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채희선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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