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또 아마존 공격…"비용 지불해야"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에 다시 포문을 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4일)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이 미 우체국에 거대한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옳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아마존은 그들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수십억 달러 규모"라고 재차 지적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