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청년들이 SNS에 올린 묘기 골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17살 개리 클라크와 23살 마이카 모어스, 이들은 장애물, 물웅덩이 등을 넘어 골프를 치는 이른바 묘기 골프를 치면서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홀인원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골프의 가장 큰 매력, 비디오머그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W
이것이 천조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묘기 골프…비디오머그 단독인터뷰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W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