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도 바나나가 재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남 하동군은 횡천면에 사는 66살 박명상 씨가 최근 바나나 재배에 성공해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올해 1월부터 2백여 그루에서 바나나를 수확하고 있으며 한 그루당 최대 30kg 정도 바나나가 열렸습니다.
경남에서도 바나나가 재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남 하동군은 횡천면에 사는 66살 박명상 씨가 최근 바나나 재배에 성공해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올해 1월부터 2백여 그루에서 바나나를 수확하고 있으며 한 그루당 최대 30kg 정도 바나나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