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100주년 행사, 남북 합동으로 할 수 있게" 바흐에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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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체육회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창립 100주년 행사를 남북 합동으로 치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바흐 위원장이 어제(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바흐 위원장에게 북측에 오는 2020년 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남북 공동으로 준비하자는 의사를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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